과거가없이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이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수와 좌절을 반복하며 오늘은 어제보다 낮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는 확신을 가지며 지금 이순간도 열심히 아이들과 행복을 키우며 살아가는 보통 가정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온지 10여년이 되었지만 한번도 이민의 선택을 후회한적이 없는 참 무던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부부입니다. 착하게 순수하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우리의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확신속에 사는 고집불통이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던 우리부부의 작은소망이 날이가고 해가갈수록 이루어지고 있다는걸 저희부부는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바쁜 한국생활속에서 찾지못했던 여유로움을 가족여행이라는 큰 타이틀속에서 찾게 되었고 입시라는 어마무시한 굴레속에서 벗어날수 없는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자신만의 능력을 찾고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로 키우고싶었던 바램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의 자발적인모습속에서 찾게 되었으니 이정도면 참 평범한 가정이라 말할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모든것들을 공유하고자 저만의 홈피를 만들어 봤습니다. 맨땅에 해딩해서 얻은 저의 작은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내일을 위해 홧팅!!!